열린문화공간 후소後素는 옛 그림 관련 전시와 교육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입니다.
1층에는 전시공간 및 교육공간, 2층에는 오주석의 서재, 미술사자료실, 쉼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후소 오주석(1956~2005)은 수원 출신 미술사학자로 옛 그림 읽는 방법과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
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분입니다.
관람 안내
관람시간: 09:00~18:00 (입장 마감 17:00)
휴관일: 매주 월요일, 법정 공휴일
관람료: 무료
건물 소개
남창동 99칸 양성관 가옥터
1977.9.5. 건축
설계자 김석철(서울 예술의 전당 설계)
백내과병원 원장댁(1977~2018)
전시실 및 교육실
미술사 관련 기획전시 및 교육이 진행됩니다.
오주석의 서재
수원 출신 미술사학자 오주석 선생의 저서 및 유품이 전시되어
있습니다.
미술사자료실
미술사 관련 도서를 비롯하여 국·공립·대학박물관에서 발간된 도록 및 자료집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.